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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통주: 주식회사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음(소유권과 결정권이 있어 1주라도 보유하면 주주총회 참석가능)
- 우선주: 의결권 없음. 주주총회 참석X(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재산 분배시 보통주보다 우선주에게 먼저 제공)
우량주: 수익성 높고, 성장성 큰 안정적 기업의 주식
대형주: 큰 규모의 회사가 발행한 주식. 자본금이 750억원 이상인 종목.
소형주: 자본금이 대략 350억원 미만인 종목(편의상 기준)
EPS(주당순이익): 당기순이익/ 총주식수 (전환사채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 많아지면 낮아짐)
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건 경영실적이 양호하고 배당여력도 많다는 걸 의미할 수 있음PER(Price earning ratio): 주가/EPS = 시가총액/순이익
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.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례해 현재 기업의 가격이 얼마나 나오는지
PER이 높다는건 EPS에 비해 주가가 높다는 걸 의미. PER이 낮은 주식일수록 주식 가격이 상승할 여력이 있음.
PER 10 이상이면 보통 고평가, 1이하면 저평가라함.
(제약, 바이오는 PER이 높은편(기대감때문))BPS(Bookvalue per Share)주당순자산: 순자산/ 주식수
BPS가 높을 수록 수익성이 좋아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음.(다만 주가 정보는 고려되어있지 않음)PBR(Price Book Value Ratio): 주가/ 주당순자산가치
현재 주가가 순자산(총자본-부채)에 비해 몇배로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지
(1에 가까울수록 높음. 낮은게 보통 좋지만, 그만큼 시장에서 인기없거나 주가 떨어지는 종목일수도)
- 가치주: 현재 주당순이익에 비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. 일반적으로 PER(주가수익비율)이 낮고, 기업 내재가치 보다 낮게 평가돼 거래됨.
(ex 가스, 전기, 금융) - 성장주: 현재보단 미래에 성장 가능성 큰 주식. 현재 창출 이익은 적어 EPS는 적지만, 수익규모와 비교시 주가가 높아 PER, PBR이 높은편. 현재의 기업 가치보다 높게 거래되곤 함. 다만 주가변동이 큼
- 경기순환주: 경기 상승시 주가 급등, 하강시 주가 급락하는 주가. (경제 기반에 비추어 예측)
(ex 자동차, 제지업종, 항공, 의류, 원자재, 기계, 조선) - 경기방어주: 경기변동과 무관하게 매출, 영업이익이 꾸준히 이어짐(경기둔감주라고도 함)
(ex 가스철도나 공공재, 생필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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